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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夜明け - SHISHAMO

BAND/그 외

by wxow 2018. 6. 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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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夜明け

ALBUM SHISHAMO 5 (track.13)

作詞作曲 宮崎朝子





今夜もいつもの帰り道

오늘밤도 늘 같은 귀가길

この公園も この泣きたい気持ちも

이 공원도 이 울고싶은 기분도

いつもと同じで嫌になるなぁ

평소처럼 똑같아서 싫어져버려 私、間違っていないはずなのに 나, 잘못된 게 없을 텐데.


今日もやっぱり傷ついた

오늘도 역시 상처받았어 生きることは傷つくこと

산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 誰かの心無い言葉で

누군가의 무의식적인 말에 毎日ちょっとずつ傷を増やしてゆく 매일 조금씩 상처가 늘어가


君にも あの子にも あいつにも あの人にも 너에게도, 그 애에게도, 그 녀석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私の涙なんて見えないでしょう 나의 눈물 따윈 보이지 않겠지


なんて理不尽な世界で 私生きてるんだろう

이렇게 불합리한 세계에, 나 살고 있는 거네 なんて息苦しい世界で 私生きてるんだろう

이렇게 숨막히는 세계에, 나 살고 있는거네 ああ、ちっぽけだな ちっぽけだな 아아, 보잘 것 없네 보잘 것 없네


もっと上手になりたいな

좀 더 능숙해 지고 싶어 大切にしたりされたりとか

소중히 하거나 소중하게 여겨지거나 戦うことも逃げることも

싸우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上手じゃないから後悔するんだろうな 능숙하지 못하니깐 후회하는거겠지

不真面目になれない自分が憎らしかったり 불성실하지 못하는 자신이 미워졌다가

正しくあることが弱さに思えたり 올바른 점이 약점이라고 생각되었다가


「なんで私ばかり」心のどこかでいつも思ってる

"왜 이렇게 나만" 마음 속 어딘가 늘 생각하고 있어 それでも人は言う 「辛いのはあなただけじゃない」 그래도 사람은 말해 "힘든건 너 뿐만이 아냐"

そんな言葉が聞きたいわけじゃない 그런 말이 듣고 싶은게 아니란 말야

分かってるくせにな 알고 있는 주제에.


誰にも気づいてなんか貰えないから 누구에게도 관심 받고 있지 않으니깐

今日も一人でちょっとだけ泣くんだよ 오늘도 혼자서 조금만 우는 거야

辛いって言葉、いつから言えなくなったんだろう 아프다는 말, 언제부터 말할 수없게 됐을까

いつから言っちゃいけなくなったんだろう 언제부터 말하면 안된걸까


なんてことのない一言に傷ついて 별 생각 없는 말에 상처받고

その上その傷は自分にしか見えないもんだから 게다가 그 상처는 자신밖에 보이지 않으니깐

辛いよなぁ、泣けちゃうよなぁ 고통스러워, 울수 밖에 없게 되네


泣き明かした目に太陽が痛かったり 울다 지새운 눈에 비치는 태양이 아프거나

大切な誰かを思い出して涙が出たり 소중한 누군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거나

夜中眠れなくて一人ぼっちな気分になったり 밤중 잠들 수 없어서 외톨이가 된 기분이 되거나

それでも朝は来る 그래도 아침은 오고

息をして、時々笑う 

숨을 쉬고, 가끔씩 웃어

ああ、まだ歩ける 歩いていける

아아, 다시 걸을 수 있어 걸어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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