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いつか - saucy dog

BAND/그 외

by wxow 2018. 8. 20. 01:34

본문

いつか

ALBUM カントリーロード (track. 3)

 

 

 

 

坂道を登った先の暗がり

언덕길을 오른 저 너머의 어둠

星が綺麗に見えるってさ

별이 예쁘게 보인다면서

地べたに寝ころんじゃうあたり

당연하게 땅바닥 위를 뒹구르고

あぁ君らしいなって思ったり

아아 너 답다고 생각하고

 

時間を忘れて夢中になって

시간을 잊은채 푹 빠져선

赤信号は点滅している

적신호는 점멸하고 있어

肌寒くなり始めた季節に

쌀쌀해지기 시작한 계절에

僕らは初めて手を繋い

우리들은 처음으로 손을 잡았지

 

2人の物語

두사람의 이야기

 

2人でひとつの傘を差したり

둘이서 우산 하나를 나눠쓰고

ブランコに乗り星を眺めたり

그네를 탄 채 별을 보거나 

押しボタン式の信号機を

누름 단추식 신호등을

いつも君が走って押すくだり

언제나 네가 달려서 누르거나

 

仰向けになって見た湖

몸을 뒤로 졎혀서 본 호수

宙に浮いてるみたいってさ

공중에 떠 있는 것 같다면서

はしゃいでいる君とその横でさ

까불거리는 너와 그 옆에서

もっとはしゃぐ僕なら

더 까불거리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本当に飛べるような

정말 날 수 있을 것 같은

気がしていた

기분이 들었다

フワフワと夢心地

둥실둥실 꿈을 꾸는 듯한

君の隣

너의 곁

 

君の見る景色を全部

네가 보는 풍경을 전부

僕のものにしてみたかったんだ

내 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었어

あぁ君を忘れられんなぁ

아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当たり前に通ってたあの道

당연하게 다녔었던 그 길

信号機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신호등도 없어진 것 같네요

思い出して切なくなる気持ちも

떠올리니 슬퍼지는 감정도

いつか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언젠가는 없어질 건 가봐요

 

そういえば寒い雪降る日の

그러고보니 춥고 눈이 내리던 날의

田和山の無人公園でさ

다와야마의 인적없는 공원에서

震える体 暗い中

떨리는 몸 어둠 속

いつものように笑い合う

 언제나처럼 함께 웃어

街灯の下で

가로등 아래서

 

僕の目に映りこんだ君が

내 눈에 비친 네가

いつもよりちょっと寂しそうな

어느 때보다 조금 쓸쓸해보이는 듯한

気がした

생각이 들었어

 

今になってさ

이제와서

思い出してさ

생각해보면

後悔じゃ何も解決しないさ

후회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忘れられないのは

잊을 수 없는 건

受け入れられないのは

받아 들일 수 없던 건

君を思い出にできる程僕は

너를 추억으로 만들수록 나는

強くはないから

강하지 않으니깐

 

僕の見た景色を全部

내가 보는 풍경을 전부

君にも見せてやりたかったんだ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었어

あったかいココアを一口

따듯한 코코아를 한 모금

 

いつかまた逢う日までと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笑う顔に嘘は見当たらない

웃는 얼굴에 거짓은 띄지않고

じゃあね

안녕

またどっか遠くで

다시 어딘가 멀리서

いつか

언젠가

'BAND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間辞職 - 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  (0) 2018.11.08
SUMMER BREEZE - go!go!vanilas  (0) 2018.08.21
春愁 - Mrs.Green Apple  (0) 2018.08.14
青と夏 - Mrs.Green Apple  (0) 2018.08.12
アプリオリ - Mrs.Green Apple  (0) 2018.08.0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