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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ヘブン - 崎山蒼志

BAND/그 외

by wxow 2018. 12.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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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誰もがある人の言葉の中

누군든지 어떤 사람의 말 중

頭に咲いた少しの希望と

머릿속에 피어난 작은 희망과

ヘブンと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

천국 또는 커뮤니케이션

など 優しさを含めてみたりして

같은 상냥함을 포함해보거나


誰もがある人の言葉の中

누구나 있는 사람의 말 중

頭に咲いた少しの希望と

머리 속에 핀 작은 희망과

ヘブンとかイニシエーション

천국이나 커뮤니케이션

など 優しさを含めてみたりして

같은 상냥함을 포함해 보거나


HIGH TOUCHして割れる毎日で

HIGH TOUCH해서 분열되는 일상에서

太陽を体内の内臓まで燃やして

태양을 체내의 장기까지 태워서

ジャンプしてんだ ずっと嫌いなものから

점프하는거야 쭉 싫은것들로 부터

探してる魔法など

찾고있어 마법같은 걸

すべてからdappiしたい12月の夜

모든것으로부터 탈피하고 싶은 12월의 밤


黄金の撃鉄に触れて

황금의 격철에 닿아

一発でも撃ち込んでみたいな

한 발이라도 쏴버리고 싶은 

この世界の中で in the end

이 세상 속에서 in the end

navy blue



HIGH TOUCHして割れる毎日で

HIGH TOUCH해서 분열되는 일상에서

太陽を体内の内臓まで燃やして

태양을 체내의 장기까지 태워서

ジャンプしてんだ ずっと嫌いなものから

점프하는거야 쭉 싫은것들로 부터

探してる魔法など

찾고있어 마법같은 걸

すべてからdappiしたい

모든것으로부터 탈피하고 싶어


美しさが動脈の走り方に

아름다움이 동맥을 만드는 법에

敏感に反応して

민감하게 반응하고

今朝 体の中踊る

오늘 아침 몸 속을 춤추는

月の下では無重力な噓

달 아래서는 무중력같은 거짓말


黒い色をした水道は

검은 색을 띈 수도는

哀しさを浴びる

슬픔은 씻어내

シャワーのようで

샤워같이


黒い色をした水道は

검은 색을 띈 수도는

哀しさを浴びる

슬픔은 씻어내

シャワーのようで

샤워같이


HIGH DIVEして沈む毎日で

HIGH DIVE해서 가라앉는 매일

太陽を体内の内臓まで燃やして

태양을 체내의 장기마저 태우고

天に届かないんだ 嫌いなものも

하늘에 닿지 않는거야  싫어하는 것들도

好きなように この街から

원하는대로 이 마을로부터

逃げてしまえばいい

도망쳐버리면 돼


HIGH TOUCHして割れる毎日で

HIGH TOUCH해서 분열되는 일상에서

太陽を体内の内臓まで燃やして

태양을 체내의 장기까지 태워서

ジャンプしてんだ ずっと嫌いなものから

점프하는거야 쭉 싫은것들로 부터

探してる魔法など

찾고 있어 마법같은 걸

すべてからdappiしたい12月の夜

모든것으로부터 탈피하고 싶은 12월의 밤


灰になって世界を循環して

재가 되어 세계를 순환해서야

悟って星になる

깨달아 별이 되고

そんなあいまいなイニシエーション

그런 애매한 이니시에이션

いらな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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