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ゴーストバスター (M01)
作詞:石原慎也 作曲:Saucy Dog
右も左も先も見えない
좌우도 앞도 보이지 않는
恐怖に怯えて過ごしていたら
공포에 떨며 지냈더니
歯車のような人生に
톱니바퀴 같은 인생에
麻痺してしまっている僕がいた
마비되어 버린 내가 있었다
時計の針をただ見つめている
시계 바늘을 그저 보고 있어
模型の中での生活はもう
모형 속에서의 생활은 이미
溜息ばかりで息をして
한숨만 가득 내뱉고선
冷めきった日々に痺れを切らしてる
식어버린 나날들에 지쳐버렸어
いずれ夢は叶うのか
언젠가 꿈은 이루어지는 걸까
そんな不安に駆られて
그런 불안에 사로잡혀
しょうもないよな
어쩔 수 없네
周りの声に殺されて僕は
주변의 목소리에 살해 당한 나는
夢を見失う亡霊になり腐ってしまいそうだ
꿈을 잃은 망령이 되어 썩어버릴 것 같아
「言いたいやつらには勝手に言わせておけばいいさ」
말하고 싶은 녀석들에게는 마음대로 말하게 냅두면 돼
お前の言葉で僕は今日も生きてる
너의 말에 나는 오늘도 살아 있어
久しぶりに会ったあいつは
오랜만에 만난 그 녀석은
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っていた
원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夢も希望も忘れたって言ったって
꿈도 희망도 잊어버렸다고 말했었다
お前じゃ無いみたいだ
네가 아닌 것 같아
どうせなら一緒にもう一回
이왕이면 함께 다시 한번
頑張ってみないか?
노력해보지 않을래?
こんな頼りない僕でもお前を
이런 미덥지 않은 나라도 너를
生き返らせてやりたいんだ
되살리고 싶어
夢を諦めた無感情な表情
꿈을 포기한 무감정한 표정
自分と時間を引き換えにして
자신과 시간을 대가로
ただただ死ぬのを待ってる
그저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
まさしく亡霊のようだ
마치 망령같이
瓦礫の中で蹲る君は夢を
잔해 속에서 웅크린 너는 꿈을
偽りの感情の中、無意識に隠していた
거짓 감정 속에, 무의식적으로 숨기고 있었어
心の叫びを誤魔化していてはいつのまにか
마음의 외침을 속이고 있으면 어느새
自分の生きてる意味すら忘れてしまうよ
자신의 살아갈 의미마저 잊어버리고 말아
周りの声に魘されて君が夢を
주변의 목소리에 시달려 네가 꿈을
見失う亡霊になり腐ってしまう前に
잃고 망령이 되어 썩어버리기 전에
「言いたいやつらには勝手に言わせておけばいいさ」
맘대로 지껄이는 녀석들에게는 제멋대로 말하게 냅두면 돼
今度は僕がお前を救ってあげるよ
이번엔 내가 너를 구해줄게
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っていた: 미라를 파내러 간 사람이 미라가 되다,
처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반대의 결과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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