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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た振りの君へ - ammo

BAND/그 외

by wxow 2020. 3. 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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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た振りの君へ

잠든 척하는 너에게

 

 

 

 

 

路地裏に溜まる人集り

골목에 모여있는 인파
分からない事ばっかり

모르는 일투성이
手を握って仲直り

손을 잡고 화해해
君に歌を歌いたい

너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携帯に残る言葉消しても

핸드폰에 남은 말을 지워도
独りきりになれるのはその場きり

혼자일 수 있는 것은 그 때뿐
短く爪を切った日は

짧게 손톱을 깍은 날은
君に歌を歌いたい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歳を取れば薄れてく気持ち

나이를 먹을수록 희미해지는 감정
応えはしない本当の意味

응답하지 않는 진짜 의미
暗い未来は考えたくない

어두운 미래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嘘はついてない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

痛いくらい泣きたい夜はさ

아플정도로 울고싶은 밤에는 말이야
俺がそばに居るから

내가 곁에 있으니깐
弱いけど 駄目だけど

약하지만 아무런 도움이 안되도
でも俺頑張ってみるからさ
그래도 나 노력해볼테니깐


辛い時代 耐えれない日もある

힘든 시기 견딜 수 없는 날도 있어 
俺が味方になる

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
二人の手

두 사람의 손

憂鬱も

우울함도
抱き締めて壊せられたらなあ

꼭 껴안아 부서졌으면 좋겠다
白を纏った息の中に込め

흰색을 감싼 숨 속에 담아
歌ったんだ改札前

개찰구 앞에서 노래했어

電車に揺られ一人旅

전차에 흔들려 혼자 여행
君の心を覗いた海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본 바다
砂浜に座り一人きり

모래사장에 홀로 앉아
俺の心を知った振り

내 마음을 아는 척 했어

決まったんだ次の行先

정한거야 다음행선지를

話した なんでもない日

말했어 평소와 다름없는 날에
言えなかった 心の内

말하지 못했어 속마음
君が分からなかった

네가 알지 못했었어

痛いくらい泣きたい夜にさ

아플정도로 울고싶은 밤에는 말이야
君がそばに居たから

네가 곁에 있었기 때문에
暗闇で目を瞑る事も怖くなかった

어둠 속에서 눈을 감는 것도 두렵지 않았어

まだまだ大人じゃなかった

아직 어른이 아니었어
二人が離れていく

두 사람은 멀어져 가
泣いた君思ったより

울었던 너, 생각한것보다
最低だった僕に

최악이었던 나에게
不完全極まりない不安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불안
履き違えてた改札前

착각했던 개찰구 앞


ベンチに座った

벤치에 앉았어
寒い公園の風が

차가운 공원 바람이
少し心地良い

조금 기분좋게 해
月が照らしたのその瞳を

달이 비추었던 그 눈동자를
もう一回 もう一回

한 번 더 한 번 더
抱きしめたい

껴안고 싶어

痛いくらい泣きたい夜はさ

아플정도로 울고싶은 밤에는 말야
俺がそばに居るから

내가 곁에 있으니깐
嘘じゃないし 強がってない

거짓말도 아니고 강한척하는것도 아니야
正解なんてどうでもいい

정답따윈 아무래도 좋아

辛い時代 耐えれない日もある

힘든 시기 견딜 수 없는 날도 있어
君のために歌いたい

너를 위해 노래하고 싶어
悲しみも淡い日も

슬픔도 희미한 날도
噛みしめて潰すくらいに

꽉 깨물어 찌부러질 정도로

白を纏った息の中に込め

흰색을 감싼 숨 속에 담아
歌ったんだ改札前

개찰구 앞에서 노래했어

誰かの為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から

누군가를 위해서 태어난 건 아니니까
君に歌を歌いたいと思えた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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